부커스랩(Bookers.Lab) 부커스랩(Bookers.Lab)

간만에 좋은 리더십 책이 나왔다. 아마존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책... 최강의 팀을 탄생시킨 안트러리더십 1인 사업가에서 대기업 CEO까지 데이브 램지 지음 | 김무겸 옮김 | 물병자리 | 2012년 11월 20일 출간 진취적인 리더십이 필요한 시기에 가장 실질적인 가이드! 기업가의 개척 정신, 리더의 겸허함을 모두 갖춰라! “이 책의 도움을 받지 못한 리더는 단 한 명도 본 적이 없다.” - 존 맥스웰(John Maxwell, 세계적인 리더십 전문가) “데이브의 원칙들을 적용하기 전과 후의 차이는 흑과 백의 차이보다 훨씬 더 컸다.” - 지그 지글러(Zig Ziglar, 최고의 동기부여가, 베스트셀러 저자) 최고의 금융전문가, 최고의 리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저자, 사업에서 승리하고 위대한 리더가 ..

웅진씽크빅이 29위다. ---------- The Global 50: The World's Largest Book Publishers, 2012Jun 25, 2012Pearson's commitment to publishing allowed it to widen the company's lead as the world's largest book publisher in 2011. While Pearson, with holdings in both the trade and educational publishing segments, was able to increase its revenue last year, its closest rivals lost ground, according to Livres Hebdo..

킨들이 37%, 킨들파이어가 18%... 아직도 킨들 패밀리의 강세는 이어지는구나. 생각보다 누크도 선방하고, 아이패드는 치고 올라오는 힘이 아직은 전자책 시장에서 약하다. ------ Kindle Share of E-book Reading at 55%Digital DevicesBy Jim Milliot | Nov 09, 2012At the end of June, Amazon’s Kindle family of reading devices was used to read e-books by 55% of e-book buyers, according to figures compiled by Bowker Market Research.Amazon’s share was up from 45% in the second ..

애플의 아이북스가 교과서(교재) 제작 지원을 넘어 이제 단행본쪽으로 확장한다. 주특기인 멀티미디어 적용력을 기반으로 비주얼한 전자책 제작에도 본격적으로 뛰어든다는 이야기다. 이를 위해 애플은 NBC퍼블리싱, 디즈니 등 메이저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전자책 제작을 시작했다. 흥미로운 것은 기존 출판사들이 아닌 언론사나 캐릭터 비즈니스를 하는 곳과 전자책 사업을 추진한다는 점이다. 참신한 아이디어로 애플의 생태계에서 컨텐츠의 소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링을 추구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앱북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들이 많지만, 나는 반대로 생각한다. 종이책을 전자책으로 만든 대다수의 전자책만큼 앱북은 백과사전 형태로 확실한 포지셔닝이 충분히 가능하다. 오히려 구매력은 더 높을 것이다. 소비자들의 전자..

미련이 많이 남는 에스프레소북머신... 인디작가들과의 협업 모델에도 적용하는구나. 나이스하다. ----------- Month of the Author: Schuler Books collaborates with Write Michigan contest Write Michigan short story contest will publish its collection with the Chapbook Press at Schuler Books, which demonstrates its services on Saturday, November 17/Patrick Feutz The end. When does an author actually feel like writing those words? When the fin..

킨파1이 129달러면 e-ink 디바이스와 거의 동일 가격대다. 아마존의 저가 할인 공세가 강력해지고 있다. 경쟁 제조사에 비해 탄탄한 컨텐츠 생태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시장전문가들은 아마존을 구글이나 애플보다 포텐셜을 더 크게 보고 있다. 무엇보다 제프 베조스라는 거물이 선장인 점도 무시할 수 없다. Post 스티브 잡스.. ---- Kindle Fire on sale for $129 today http://reviews.cnet.com/8301-33198_7-57549184-286/kindle-fire-on-sale-for-$129-today/

EU... 아마존은 2년간 애플보다 더 싸게 전자책 판매가 가능하게... 애플과 출판사는 벌금을 안 낸다. 적정선에서 타협한 것 같지만, 아마존의 승리다. 펭귄그룹은 "난 동의 못해!"라고 버티겠단다. 랜덤하우스 합병 등으로 몸집을 키운 펭귄 입장에선 뭔가를 한 번 보여주겠다는 배포인데.. 그리 녹록치는 않을 것이다. 암튼, 아마존의 시장점유율은 더 높아질 듯.. 물론, 역마진 전략을 축소하고 있는 시점이라서 어떤 판단을 내릴지 궁금하다. EU가 아닌 미국 법무부의 최종 판단도 주목 대상이다. --------------- EU, '전자책 담합혐의' 애플-출판사 타협안 수용| 기사입력 2012-11-07 05:54 [원은영기자]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전자책 가격 담합을 둘러싼 반독점법 위반 조사와 ..

자유롭지만, 유통회사 특유의 위계질서도 있다."열심히 일하고, 즐겁게 지내고, 역사를 만들자"라는 내부 슬로건은 그들의 문화를 대표한다. -------- 100% PeculiarWe always put the customer experience first. This makes us peculiar. Some of what we’ve learned at other companies and at school – including some elements that could be considered “conventional wisdom” – may not apply at Amazon. These “peculiarities” consistently show up in the way we build product..